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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순회 동양화 귀국전
▲「유럽」순회 동양회귀국전=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▲「마리노·마리니」판화전=9월5일까지 한국화랑 ▲이원구「캘린더」전=27일까지 신세계 미술관 ▲최종인 동양화전=30일까지 미술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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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랑
▲안중식·조석진 소장전=28일까지 윤송 미술관 ▲봄국전=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▲김진석 유화전=31일까지 견지화랑 ▲홍석창 문인화전=30일까지 동산방 화랑 ▲김충선 유화전=3l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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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회 봄국전 31일까지
▲27회 봄국전=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▲박상민 유화전=15일까지 「그로리치」화랑 ▲목공예전=15일까지 「리빙·아츠」 ▲이조명품 종합대전=21일까지 미도파백화점. 의걸이장·머릿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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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랑
▲프랑스 후기 인상파전 (조선일보사 주최)=28일∼6월10일 세종문화회관. ▲남하 김석영 5회 서화=27일∼5월2일 미도파 화랑. ▲이필언 유화전=5월3일까지 미술 회관. ▲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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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 교수단 보고에서|전통 문화 부문|예술문화 부문
사적 관리 인원 보강해야|새 민족 박물관은 내용 수정할 필요 74년도의 문화 예술에 대한 정부 시책 및 실천성과는 과거 어느 해 보다 활발했던 것으로 평가된다. 그러나 실험 단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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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)종합민족문화「센터」
종합민족문화「센터」는 정부가 『문학·예술을 중흥하고 민족문화의 기반을 구축』하기 위해 5동의 대건물을 5개년 계획으로 신축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다. 1967년에 착공, 박물관·미술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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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억원 들여 건축 종합 민족문화「센터」
정부는 28일 상오「종합민족문화센터」건립 추진위원회를 열고「자유센터」뒤 응봉산(성동구 신당동) 일대 12만평의 대지에 약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3년차 계획으로 1만9천평 6동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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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서 기조 연설로 본 여·야의 66년도 설계
외교 문제만은 초당적인 입장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말은 현대 국제 사회의 하나의 조류라고 할 수 있다. 더구나 한국의 경우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중간에 자리잡아 「샌드위치」가 되